매일 이자를 주는 플러스박스(매일 이자 지급 2.3%+ 일복리 효과) 케이뱅크 계좌만 있다면 바로 개설
아직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시기라서
1금융권에서 파킹 통장이 계속 나오네요.
오늘 발견한 상품은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단리 2.3% 이지만 매일 이자 지급
계좌 개설이 아니라서
최근에 계좌를 만드신 분도 바로 개설 가능한
것이 장점이에요.
일복리 효과를 계산해보면…
사실상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1+0.023/365)^365은 약 1.023입니다.
그래도 먼저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여러 모로 편리하긴 합니다.
무엇보다 기분이 좋죠!
하지만 저렇게 하는 의도는
매일 이자 받으러 앱에 들어와서
광고를 봐달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10억은 없습니다만
한도가 높은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건
현금의 가치입니다.
저렇게 이자를 주는 이유는
요즘은 돈을 맡기는 것이 많은 희생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현금의 맹점은 기억하되
(인플레이션에 녹아서 가치가 꾸준히 줄어듬)
그래도 돈은 모여야 힘을 발휘하니
저축 열심히 하세요!
경제 기본 개념과 투자 마인드부터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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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의미 분석은 대학생을 위한 실용 금융을 참고했습니다.
